4. 있는 그대로
160101
Hi.J
2016. 1. 1. 08:30
산쪽으로 걸어봅니다
가만히 서있으니 바람이 숲을 지나는 소리밖엔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적막하지만 쓸쓸하지 않고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
사람이 환경을 닮아가듯 자연과 접해있으니
왠지 자연을 닮아가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짱 좋았습니다.
뭔가 겸손해지면서도 당당해지는..
옛 선조분들의 기개가 그려집니다.
온실 속 화초같은 지금의 인간은 어쩜 그 옛날 인류에 비하면 그 능력이 점점 무뎌져 가고 있는지두요.. 축지법 기억력 감각 육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