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 2016. 1. 5. 22:00

활기가 생기니 찬바람 살짝이 맞는 것도
신선하니 좋았습니다.
 
바람 마시며 슥슥 걸어가는 발걸음이
희망찼습니다.
뭔가 살짝 부족하고 허전?한 느낌이 들 때
이상하게도 힘이 솟는 꼬마자동차~
는 아니고 --;
암튼 겨울만이 주는 이 희망찬 바람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아 좋다 하면서 걷는데 순간 코로 확 들어오는
매연,, 그 순간 '싫다..' 하는데
아,, 나는 왜 신선한 공기만
좋아하고 매연은 싫어하지.. 나쁘네..
'부처님,, 사랑,,'
하고 좀더 훅 마셔보았지만
으음.. 이건 아니구나..ㅡ..ㅡ;
이걸 마셔서 백해무익하면 안마셔야지
널 미워하는 건 아니야 ..

좋은 것만 취하고자가 아니라
해로운 것은 가려서 피할 줄도 아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