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있는 그대로
160710
Hi.J
2016. 7. 10. 23:45
건물안이기도 밖이기도한 공간에서
각기 다른 풍경들을 바라봅니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느낌도 달라집니다.
마주보는 풍경의 저쪽 사람들은
이곳을 어떤 느낌으로 바라봤을까..
오래된 골목, 장미넝쿨..그리고 바람..
바람...
저 풍경을 떠올리면 이 바람도 함께 떠오르려나..
낮은 언덕 따라 옹기종기 모인 집들에 왠지 푸근하고 정겨운 맘.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