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있는 그대로
160723
Hi.J
2016. 7. 23. 23:37
모든게 그만그만하다..
주문처럼 되내며 걸어봤습니다.
물기 머금은 묵직한 공기, 회색빛 하늘에
시간의 무게감이 더해집니다.
보이는 것들의 속도가 점점 느려지고
맘이 차분해집니다.
살포시 긴 숨을 실어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