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있는 그대로
151020
Hi.J
2015. 10. 20. 19:42
오늘은 목소리로 느낀 마음이 인상 깊었습니다~
준비하는 강연회 때문에 연락을 드리는데
명단이 거의 다 모르는 분이시더라구요
그래도 반갑게 맞이하시는 분, 좀 퉁명하신 분,,
목소리로는 대화하실 수 없는 분들 등등
참 다양한 만남을 했습니다 ^-^
각각의 목소리 톤, 템포, 호흡에
왠지 그 분의 개성? 성격이 느껴지고
그 모습이 상상도 되어
새로운 전화를 걸게 될 때마다 나름 긴장도 되고
참 재밌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소리... 혼자 소리내어 보니 새삼 신기합니다..
내 몸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이 말이죠..
마치 새 악기를 다루듯
신기방기하고 감사하네여..
말 할 수 있고 노래할 수도 있는
신은 참 아름다운 악기도 선물로 주셨네요~
곱고 맑은,,
힘 있는 소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은 느낌이 생각으로 마무리지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