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있는 그대로
160922
Hi.J
2016. 9. 27. 00:15
콩나물 시루같이 빽빽한 지하철 한칸속
밖으로 뻗은 더듬이를 모으니
마음도 한숨 쉬어가네요..
가만히 둘러보니 곱고 애잔합니다.
이중 작은 콩나물 대가리 하나
그게 나구나 .
보둠보둠 맘 남기고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