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있는 그대로
151122
Hi.J
2015. 11. 22. 19:30
해가 지는 모습이 보고 싶어 창밖을 보았지만
이곳은 오늘 내내 구름들의 축제입니다~
거리를 걸으며 어둠이 내리는 모습을 봅니다.
한잔 물에 먹물이 퍼지듯 금새 어둠이 내리네요
변할 것 같지 않은 하늘에도 어김없이
밤이 찾아오고 .. 또 새날이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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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여러 맘들이 오갑니다..
어린 맘에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해준 대통령 아저씨..
공과 과는 있겠지만..
어찌되었건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이네요..
죽음 앞에선 그저 한없이 겸손해집니다..
비가 내리네요..
죽음도 삶도 다 자연스러운 일..
큰 의미 부여 않고 부여 잡지 않고..
다만 묵묵히 내길을 가겠습니다...
GOOD BYE ~Mr. Pres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