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 2017. 11. 16. 21:11



작은 공간에만 머물다 밖으로 나와 건물들도 바라보고

퇴근하는 사람들의 홀가분?한 표정도 살피고..

또 트인 그 공간을 이리 저리 거닐어 봅니다.

그러다 거대한 빌딩 공간 사이
걸림없이 뻥 뚫린 하늘이 보입니다.
아주 시원하고 탁 트였습니다.
공간은 또 다른 공간인냥 가늠할 수 없고 광활히 깊게 느껴지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하늘은 거매졌고 내 맘은 한없이 밝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