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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는 그대로

161024

 

흐린 하늘이지만 물끄러미 올려다볼 하늘이 있어
그것만으로도 참 행복했고 위안이 됐습니다.
하늘님은 이렇~게 굽어보며 늘 미소지어줍니다.
반가움에 함박 미소로 인사하니
내맘에도 온기가 가득 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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