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있는 그대로

171014

 


 

바깥 공기에 생기가 느껴집니다.

사다 둔 흙이 시간이 지나니 바스락바스락 

생명을 심어도 죽어버리기 일수..
생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베란다에 오래 둔 화분을 살펴봅니다.
비바람 먼지가 섞여 흙은 까맣게 변했고 이끼도 보이지만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살아있는 것들은 자유롭게 두어야하나보다..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
사람.. 살아 움직이는 흙..

 

조금 지쳤다면 나도 자유롭게 두어야겠다..
할 수 있는 한.. 가능한..

'4. 있는 그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1113  (0) 2017.11.13
171015  (0) 2017.10.15
161024  (0) 2016.10.25
161022  (0) 2016.10.23
161010  (0)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