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고 말라 비틀어져
흔적만 남은 화분에도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4달전만해도 죽은 듯 흙만 보이던 아이에게
틈틈이 물을 주었는데..
언제 왔는지 초록이가 빼꼼히 고갤 내미네요~
쌀알의 1/5만한 초록빛 새싹을 보니
청량하면서도
한없이 반갑고 기쁜 맘이 들었습니다.
기적이다..
어떤 힘든 상황이나 대상에도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그저 사랑하는 맘을 담으면
그것이 곧 기적이겠다 싶었습니다.
잘리고 말라 비틀어져
흔적만 남은 화분에도 봄바람이 불었습니다.
4달전만해도 죽은 듯 흙만 보이던 아이에게
틈틈이 물을 주었는데..
언제 왔는지 초록이가 빼꼼히 고갤 내미네요~
쌀알의 1/5만한 초록빛 새싹을 보니
청량하면서도
한없이 반갑고 기쁜 맘이 들었습니다.
기적이다..
어떤 힘든 상황이나 대상에도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그저 사랑하는 맘을 담으면
그것이 곧 기적이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