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제대로 토라진듯
아무래도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아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늘로 맘 딱 붙들어 매고
가볍게 눈나리는 모습에
설레기도 가볍기도한 내 맘을 봅니다.
파란색 회색 흰색 여러가지 하늘색이
섞이고 사라지고 하네요
하물며 위대한 자연도 이럴진데..
아니 이게 당연한 건데..
내맘도 이럴 수 저럴 수 있다..
그저 바라봅니다.
하늘에 구름에 맘 주는 순간
마법처럼 무거운 맘이 사라지네요.
웅크렸던 맘이 싹 펴지니 숨통이 트이구요
활활 타오르던 불씨도
어느새 탁 꺼져버렸습니다.
참..참..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