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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는 그대로

160314

 

 

 

이름 모를 예쁜 꽃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조화인걸 알고 나니
막힌듯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맘 주어 꽃잎을 만져보고 살펴보니
기운으로서 교감 되진 않았지만
생명을 흡사하게 재현해 낸
손길들이 느껴져 신기하기도
고맙기도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예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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