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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는 그대로

160627


 

 

깊게 호흡하며 눈감아봅니다.
과부화된 몸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괜찮다 괜찮다..
휴지통 버리듯 깨끗이 청소하는 느낌이 듭니다.
잠시 전의 내 모습이 보이니 그것만도 참 괜찮구요..
수시로 명상하듯 눈 감고, 호흡은 살려보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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