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있는 그대로

160625

 

저녁 노을 같이 아름다와 설레이고
경건하기까지 했던 새벽 하늘부터
너무 화창해 힘이 넘치던 낮 하늘

차분하게 도닥여주는 저녁 하늘까지..

오늘은 하늘이랑 오래오래 데이트했네요..
누워서 바라보니 그저 평화로왔습니다.
움직이고 변해가는 모습에 시비하지 않고

조용히 함께 걸으니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았습니다.


오래 전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보다 더 지혜롭고 여유로왔던 건

자연과 벗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겠죠.. 

하늘을 닮고픈 맘까지도 내려놓고
그저 바라봅니다.

'4. 있는 그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628  (0) 2016.06.28
160627  (0) 2016.06.27
160608  (0) 2016.06.23
160609  (0) 2016.06.23
160612  (0)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