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이 조금 넘어갈 때쯤 거리에 앉아
온 거리에 비친 햇빛을 느껴보았습니다
푸릇하거나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에도
무뚝뚝해보이는 아스팔트에도 햇빛이 비치니
죽었던? 나뭇잎도 살아 돌아올듯
생동감이 더해집니다.
이런 생명력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거지..
아스팔트는 광합성을 못하는데...
새삼 신기하기도 하고,, 고마운 맘이 듭니다..
어찌보면 오존층에 가장 감사해야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 맘에도 이 햇빛이 가득 비춰서
정말 파릇파릇 더욱 생기 넘치는 사회가 되면
참 좋겠다..
생각이 아니라 '느껴졌다'라고 우기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