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 있는 그대로

160222

 

 

아침에 일어나 무거운 정신이라도
구피 안뇽~ 하는 기쁨이 큽니다 (방긋)
애들 밥주며 한참 보고 있으니
난 밥 먹는 걸 잘 잊어버리는구나..
그러니 면역력 떨어지지..--;
하물며 밥 안먹음 구피들도 비실하는데.
너는 덩치도  큰게..
내가 나를 사랑해야지 싶었습니다.


그래도 몰입을 딱 끊고 아이들 보는 동안은
내가 아닌 다른 대상에 관심 줄 수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가만 살펴보니 구피들한테 투명한
날개들이 자라는 게 보입니다.
뭉클했습니다.
내게도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는데..
반갑고 애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들은 암 생각없이 잘 먹고 잘 자라고 있는데 혼자 착각하고 있습니다~>.<쿠
암 생각없이 밥 먹고 오늘 마무리 잘해야죵~
야홋!

'4. 있는 그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225  (0) 2016.02.25
160223  (0) 2016.02.23
160220  (0) 2016.02.20
160218  (0) 2016.02.18
160217  (0)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