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이 몰려왔는지 느끼기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느끼기 할때만 해도 뭉게뭉게 구름 하늘이었는데..
지금은 보슬비가 내리네요..
연락 기다리며 무장한채 잠들어서 그런지
잠잔 것도 아닌 듯한 이 찌뿌둥함..
몸과 머리의 무거움으로 멍하다
신선한 공기 마시자 창문을 열어봅니다..
물기머금은 차가운 바람이 쑥 들어오네요~
앉아서 가만히 눈감고 느끼니
몸이 자동으로 최적화 되는 것 같습니다.
차분히 주어진 대로..
느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구나..
애쓰지 않아도 돼..
자연은 알아서 제 할바를 합니다..
수없이 관찰 한다는 것.
다시 느낀다는 것..
오직 그때. 그리고 지금일 뿐..
끝이 아닌 진화 변화..
자연스럽길..늘 설레이고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