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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있는 그대로

160326

 

늘 듣던 풍경소리가  낯설어
울리는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규칙 없이 맘대로 울린다 생각했는데
일정한 박자와 세기로 울리는 것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느껴졌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기할 바를 하는 모습에
맘이 움직였습니다.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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